벌써 금요일이라니ㅋ
새로운 주말의 느낌?
여기사람들도 금요일 만큼은 늦게까지 노는 듯하다.
집에 가는 버스도 금요일 밤에는 한대가 더 다닌다~
상점들도 금요일에는 좀 더 늦게 까지 여는것 같고~

본격적인 인터넷 시작ㅋㅋ
밀렸던? 일들 처리하고 사진도 업로드 좀 하고ㅋ

월, 수, 목은 Peter가 가르치고 금요일은 Tomiko teacher이다.
혼혈인이여서 이름이 좀 섞여있다.
문법만 한다고 해서 지루할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게임도 하고 오전시간이 훌쩍.
금요일 오후에는 activity가 있다고 했었는데 과감히 Botanic Garden으로 떠남.ㅋ

여행 책을 병현이 형이 가져가는 바람에 방향을 잘못잡고ㅠ
날씨는 완전 맑아서 우리를 지치게함. 우여곡절끝에 도착.



Botanic Garden 도착.

말그대로 와우! 우리나라와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넓이와 경관!
몸음 지쳐있었지만 휴식처로 완전 그만인 공원. 공원안에는 왜 매점이 없는거야.
목마름에 여기저기 돌아다녔지만 있는것은 식수대 뿐. 우리나라였으면 매점 엄청 났을텐데.. 아무래도 자연환경을 생각한 것이겠지?

나무들도 우리나라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다




정말 그림이다! 노트북 배경화면으로 채택ㅋ

목마름과 배고픈에 지친 우리는 다시 퀸스트리로 돌아가고~
퀸스트리서 hungry jacks 세트 하나로 허기진 배를 달래고..



왼쪽것은 50센트를 더주고 size-up 세트가 $4.95
콜라는 도대체 왜이리 탄산이 부족한지;

맥주를 위해 South Bank로 출발ㅋ
City cat을 이용해보자! City Cat은 도시 한가운데 흐르고 있는데 브리즈번 강을 오가는 대중교통수단~ 타보고 싶었기에 타러 고고고!

City cat 정류소에서 같은 학원 애들만나서 극장간다길래 극장 구경 좀 하고..
영화 한번 보고 싶다; 로맨틱 홀리데이도 하던데 보고 왔으니까 보면 이해 할 수 있을텐데ㅋ

South Bank에 도착하여 맥주를 사기 위해 완전 방황;
슈퍼에서 병맥주를 안파는 것이었다...

결국 bottle shop발견!
XXXX 6병에 $11.95 싸서 맘에 들었음ㅋ



Cruiser가 $3.5

분위기 심취 이얘기 저얘기하다가 10시가 너머서야 집으로 출발; 집에 11시도착...

Today is very tired. But today is a dream day.
I was always dreamed day like today.

2007/01/16 07:49 2007/01/1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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