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ㅋ
벌써 도착한지 일주일이ㅠ
오늘은 코알아 보러 가는날ㅋㅋ
Lone Pine이라는 곳과 Mt coot tha라는 곳을 간다.
론파인을 한국의 동물원과 같은 것으로 보면 되고 쿠사는 남산같은 곳으로 브리즈번 도시가 내려다 보이는 곳이란다.
10시에 출발하여 론파인에 도착. 시티에서 30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처음 본것은 캥거루~
안내문에 의하면 130여마리가 풀어져 있다고~
캥거루에도 온순한 종류가 있고 사나운 종류가 있는데,
풀어져 있는 캥거루들은 워낙 온순해서 먹이를 주거나 만져도 움직이지도 않았다~


사람들과 어울려 놀고(?) 있는 캥거루
캥거루 똥-_-; 널려있다;
TV에서나 나올법한 그림을 실제로 보고있었다.ㅋ
엄마 주머니에 들어가 있는 애기 캥거루들도 신기했고~
날씨가 더워서 캥거루 들도 그다지 활동적이지가 않았다~
다음 구경간곳음 bird feed show . 새데리고 먹이주면서 설명과 구경을 해주는 show였다. 언제나 그렇듯 먹이를 가지고 새를 유인하면서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관람중에 한 어린이가 손을들고 나가서 체험하고 있다.ㅋ
다음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코알라 순서~
코알라가 완전 귀여웠다.
성격이 어떨지는 몰라도 애완동물로 키워도 될만큼..
코알라가 먹는 잎사귀가 호주에서만 자라서 호주에만 코알라가 있는것이라고.. 

자고있는 코알라..very cute..
코알라를 안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다.
물론 무료는 아니다. 그러나 코알라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다음으로 구경한것은 양!!!
양도 그렇게 가까이서 본게 처음인듯.
개가 양을 몰아서 가는 것도 보여줬고 직접 양을 만져보기도 했다~
완전 양털ㅋ 정말 말그대로 양털이었다~ㅋ 진짜 양털이 이렇게 생겼구나..ㅋ
양들이 개를 무서워하는것 조차 신기했다.ㅋ
더운날씨에 완전 뻗어있는 웜벳.
코알라가 먹는 식물에 알코올 성분이 들어가있어서 코알라사 이렇게 잠이 많은 거란다ㅋ
4마리 모두 자고있음.ㅋ
양까지 보고 david가 준비해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은 밥과 김치 그리고 불고기! 그리고 샐러드 및 소세지~
완전 한국 쌀밥에 불고기가 맛있었다. 배터지게 먹음~
밥을 먹고있는데 옆에 공작이 나타났다;
아니, 동물원 쇠창살안에서나 볼수있는 동물이 옆을 유유히 지나가고있었다;
당황스러움;
휴식을 취하고 마운트 쿠사로 이동~
브리즈번 시내 내려다 보이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은 너무 좋다~
다 내것인것 같고ㅋ
구경하고 퀸즐랜드 대학을 버스로 캠퍼스를 구경했다..
정말 부럽더라..
이런곳에서 공부한다면...
물론 잘한다는 보장은 없겠지만..
시설만큼은 정말..
운동장이 몇개인지 끝없이 나오고..수영장에 테니스코트는 왜이리 많은지;
생명공학이 유명하다는 david의 설명..
그리고는 city로 컴백.
재밌는 하루...코알라도 보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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