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익숙해진 브리즈번 생활.
3주차에 접어드는 월요일이다.
골드코스트의 휴유증인지 아니면 월요병인지...
큰 기대와 설레임을 가지고 브리즈번에 발걸음을 내딛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은 뭔가 나사가 빠진 느낌이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학교 사람들 모두가 그래보였다...
내눈에만 그렇게 보인걸까 ㅠㅠ
우연히 큰 서점을 발견 서점구경을 시작했다.
Travel 파트에서 한국여행 서적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동티모르 여행서적까지 발견해 내었건만 KOREA는 찾을 수 없었다. 컴퓨터를 이용해 검색해 보았는데 등록되어 있었으나 내눈에는 보이자 않았다. 일본과 중국 관련서적은 여러종류가 있었는데,,,
현실을 다시한번 느낀다...


내눈을 잡은 건 역시 만화책.
많지 않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만화책 여러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하나 관심있게 살펴본 컴퓨터 관련 서적들. 봤던 책들이 있었다.
웬지 반가운... 책값이 매우 비싸다 우리나라 수준의 거의 2배 이상이다.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서점에서 나와 사람들과 보타닉 가든으로 피크닉.
오늘의 마지막 사진은 내가 이용하는 공중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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