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까지 푹자고 기상!
현지교회는 예배시간을 알지못해 다음으로 기회를 미루고..
한인교회 12시 예배를 드리기 위해 City로.
날씨는 여전히 OTL

오래된 교회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왔다(창립 23주년 기념의 해)
우리처럼 단기로 온 학생들 숫자도 꽤 되어보였다.

설교는 파푸아뉴기니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계신 심재욱선교사님의 설교였는데,
서론에 선교활동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개미를 먹게 되었던일, 벌레등에 물렸던 일화등)은 재밌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니 졸려오기....

사실! 날씨도 한몫했다.
연이은 더운 날씨가 나의 눈꺼풀을 무겁게 했다;

예배가 끝난후, 우리는 점심을 기대했지만 사람이 많아서인지 점심은 없었다-_-;
결국 점심을 사먹고 이야기가 이야기를 물고,,,

유연누나, 정연이, 현이까지,, 나이도 비슷하다보니 화제도 정해져있고;
얘기가 끝이 없었다.
결국 크루저 한병씩 사들고 보타닉 가든에서 마시면서 마무리.

집으로 돌아와서 피자를 먹으면서 Austrailia Open 결승전 보기시작.
역시 Federo!
테니스를 쳐 본적은 없었지만 관심은 있었는데.
호주 오픈 덕분에 많이 보기시작했는데 꼭 해보고 싶어졌다.

2007/02/01 07:53 2007/02/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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